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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 오늘 세상을 향해 선한일을 했습니까?

모로나이 2010. 2. 5. 01:33

이 동영상은 지난 연차대회에서 몬슨 회장님이 하신 말씀의 일부로서 아이티에서 고통받고 있는 형제 자매를 돕는 것이 후기성도의 특권임을 강조하자는 의미로 교회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we are surrounded by those in need of our attention, our encouragement, our support, our comfort, our kindness—be they family members, friends, acquaintances, or strangers. We are the Lord’s hands here upon the earth, with the mandate to serve and to lift His children. He is dependent upon each of us.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관심과 격려, 도움과 위안, 친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나 친구일 수도,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이거나 전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봉사하고 북돋워줘야 한다는 명을 받고 이 지상에 있는 주님의 도구입니다. 그분은 우리 각자가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십니다.


How many times has your heart been touched as you have witnessed the need of another? How often have you intended to be the one to help? And yet how often has day-to-day living interfered and you’ve left it for others to help,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했던 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마음 먹습니까? 하지만 하루 하루 일상 생활에 치여 다른 사람에게 대신 그 일을 맡기며“그래, 분명 다른 사람이 도와줄 거야.”라고 정당화한 적은 얼마나 많습니까


We become so caught up in the busyness of our lives. Were we to step back, however, and take a good look at what we’re doing, we may find that we have immersed ourselves in the “thick of thin things.”

우리는 바쁜 삶에 치여 삽니다. 하지만 잠깐 뒤로 물러서서 우리가 하는 일을 찬찬히 살펴본다면,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얽매여 사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May the words of a familiar hymn penetrate our very souls and find lodgment in our hearts:

”귀에 익숙한 찬송가의 가사가 우리의 영혼을 파고들어 우리의 마음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Have I done any good in the world today?

Have I helped anyone in need?

Have I cheered up the sad and made someone feel glad?

If not, I have failed indeed.

Has anyone’s burden been lighter today

Because I was willing to share?

Have the sick and the weary been helped on their way?

When they needed my help was I there?

오늘 세상에서 선한 일 했나

궁핍한 사람 도왔나

슬픈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줬나

우리 실수 하지 말고

남의 짐을 즐겨 짊어집시다

병들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사랑으로 위로하세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That service to which all of us have been called is the service of the Lord Jesus Christ.

우리 모두가 하도록 부름받은 이러한 봉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봉사입니다.


As He enlists us to His cause, He invites us to draw close to Him.

그분의 대업에 동참하라고 부르시는 것은 그분께 가까이 나아오라고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If we truly listen, we may hear that voice from far away say to us, as it spoke to another, “Well done, thou good and faithful servant.”

우리가 진정으로 귀를 기울인다면, 다른 이가 들었던 그 음성이 저 멀리에서 우리에게도 들려올 것입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