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Joseph Smith and his brother Hyrum started for Carthage to face what they knew would be an imminent martyrdom, Hyrum read these words to comfort the heart of his brother: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은 순교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카테지 감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하이럼은 조셉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Thou hast been faithful; wherefore . . . thou shalt be made strong, even unto the sitting down in the place which I have prepared in the mansions of my Father.
“너는 충실하였도다. 그런즉 …… 네가 강하게 되어, 내가 내 아버지의 거처에 예비한 처소에 앉기에 이르리라.
”
A few short verses from the 12th chapter of Ether in the Book of Mormon. Before closing the book, Hyrum turned down the corner of the page from which he had read, marking it as part of the everlasting testimony for which these two brothers were about to die.
이것은 몰몬경 이더서 12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몰몬경을 덮기 전에
하이럼은 이 두 형제가 곧 맞이할 죽음에 대한 영원한 간증의 일부를 표시하기 위해 읽던 페이지의 모퉁이를 접어두었습니다.
I hold in my hand that book, the very copy from which Hyrum read, the same corner of the page turned down, still visible. Later, when actually incarcerated in the jail, Joseph the Prophet bore a powerful testimony of the divine authenticity of the Book of Mormon. Shortly thereafter pistol and ball would take the lives of these two testators.
지금 제 손에 하이럼이 읽던 책, 아직도 그 페이지의 모퉁이가 접힌 것을 볼 수 있는 바로 그 몰몬경이 있습니다. 이후 실제로 감옥에 투옥되었을 때, 선지자 조셉은 몰몬경에 대한 신성한 진실을 강하게 간증했습니다. 그런 뒤 얼마 있지 않아서 권총과 총알이 이 두 증인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In this their greatest—and last—hour of need, I ask you: would these men blaspheme before God by continuing to fix their lives, their honor, and their own search for eternal salvation on a book (and by implication a church and a ministry) they had fictitiously created out of whole cloth?
그 진실성에대한 또 하나의 증거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이 절박한 마지막 순간에 두 사람이 사실적 기반 없이 허구로 만든 책(또한 함축적으로 교회와 성역)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숨, 명예, 그리고 영원한 구원을 추구하는 불경을 하나님 앞에 저질렀겠습니까?
Never mind that their wives are about to be widows and their children fatherless. Never mind that their little band of followers will yet be “houseless, friendless and homeless” and that their children will leave footprints of blood across frozen rivers and an untamed prairie floor. Never mind that legions will die and other legions live declaring in the four quarters of this earth that they know the Book of Mormon and the Church which espouses it to be true. Disregard all of that, and tell me whether in this hour of death these two men would enter the presence of their Eternal Judge quoting from and finding solace in a book which, if not the very word of God, would brand them as imposters and charlatans until the end of time? They would not do that! They were willing to die rather than deny the divine origin and the eternal truthfulness of the Book of Mormon.
그들의 아내가 과부가 되고 자녀들이 아버지를 잃게 된다는 사실은 잠시 접어둡시다. 그들을 따르는 작은 무리는 이제 “집도 친구도 가정도 없는 이들”이 되고 그들의 자녀들이 얼어붙은 강과 야생의 평원을 가로질러“피의 발자국”을 남길 것이라는 사실은 잠시 접어 둡시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일부는 살아 남아 온 세상에 몰몬경이
참되고 몰몬경이 있는 이 교회가 참됨을 선포할 것이라는 사실은 잠시 접어 둡시다. 만약 이 책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과연 이 두 사람이 영원한 재판관의 면전으로 가게 되는 이 죽음의 순간에, 그 책을 인용하고
거기서 위안을 찾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사기꾼과 협잡꾼의 누명을 썼겠습니까? 물론 그러지 않습니다! 그들은 몰몬경의 신성한 기원과 영원한 진실성을 부인하기보다는 기꺼이 죽고자 했습니다.
the Book of Mormon is true, and was given to bring happiness and hope to the faithful in the travail of the latter days.
몰몬경은 참됩니다. 그리고 후기에 고통받는 모든 충실한 사람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 몰몬경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제가 세상에 선포했음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Brothers and sisters, God always provides safety for the soul, and with the Book of Mormon, He has again done that in our time. Remember this declaration by Jesus Himself: “Whoso treasureth up my word, shall not be deceived”and in the last days neither your heart nor your faith will fail you. Of this I earnestly testif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영혼을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우리 시대에 몰몬경으로 더욱 보호를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선언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나의 말을 간직하는 자는 미혹을 받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이 후기에 여러분의 마음이나 신앙은 여러분을 실족시키지 아니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진지하게 간증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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