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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의 비밀

모로나이 2013. 2. 10. 00:27

 

 

창조론이나 지적설계이론이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로 만들어 낸 사이비 과학으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책으로

읽는내내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앨마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표적을 충분히 가졌거늘, 네가 네 하나님을 시험하려느냐? 네게 이 모든 네 형제들과 또한 모든 거룩한 선지자들의 증거가 있거늘, 네가 말하기를 내게 표적을 보이라 하려느냐? 경전이 네 앞에 놓여 있고, 또한 만물이 하나님이 계심을 나타내나니, 참으로 지구와 그 위에 있는 모든 것과 또한 그것의 움직임과 또한 규칙적인 형태로 움직이는 모든 행성도, 지고하신 창조자가 계심을 증거하느니라” (앨마서 30:44)

 

“밤에 별빛 아래를 거닐어 본 사람, 봄의 손길을 느껴 본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관찰한 사람은 누구나 시편 작가가 말했던 것과 같이 이렇게 말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편 19:1~2) “이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은 창조의 솜씨이며.”(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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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에 소개된 책소개

 

생명과 우주의 발생에 대한 하나님의 지적 설계와 개입을 명쾌하게 풀어낸 책. 논리정연한 변증을 통해 과학과 신앙의 만남을 시도하였다. 유능한 저널리스트인 리 스트로벨은 이 책에서 솔직하고 격정적인 어조로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놀라운 진술을 전해주고 있다. 무에서 유, 혼란에서 질서, 비이성에서 이성, 무생물에서 생물의 창조가 자연과학적으로 불가능함을 역설하며, 우주 만물의 정교한 질서를 통해 지적 설계자인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인도하였다. 존재와 삶의 목적을 고민하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과 우주의 설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사]
한 번쯤 해 볼 만한 멋진 여행!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1부] 창조인가, 진화인가
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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