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역사와 교리/교회 출판물

리아호나에서...

모로나이 2007. 5. 28. 22:09

2007년 6월 리아호나에서는 "흔들리는 세상 속의 확고한 기초"라는 제목으로 포루투갈 리스본 스테이크 회원들의 간증을 소개하였습니다. 그 간증 중에서 생각해 볼만한 것들이 많아 몇가지를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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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없이 기초란 없습니다. 어떤 기초는 약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기초는 확고하며 참됩니다. (힐라맨서 5:12 참조) 저는 제 자신이 그분의 기초 위에 뿌리를 내릴 때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아직 모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제가 알아야 할 것들을 보여 주시리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간이나 원하는 때가 아닌 그분께서 알려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때에 말이죠."

 

"대부분의 답은 경전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답을 찾고 이해하는 것은 개인적인 계시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또한 교회 지도자를 찾아가거나 하나님께 직접 간구하기도 합니다. 저는 성신과 우리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내하려고 노력합니다. 답을 모른다 해도, 성신은 우리가 인내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주신다는 것과 우리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확고한 명령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답으로 주심으로써 우리를 위로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아시며 그가 정하신 때에 모든 것을 알려 주십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것 때문에 원래 알던 것에 대한 신앙이 흔들리지 않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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