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맞은편"이란 제목의 2001년 영화로 2005년 KBSTV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
칠십인 정원회로 봉사했던 그로버그 장로의 선교사업 시절을 영화한 것으로 대단히 감동적이다.
156720 | 10 | 감동 그 자체 신고 | nightwizerd | 2008.12.27 | |
371256 | 7 | 위대한 영화 남을 위한 봉사 긴 사랑의 기다림 신고 | okjoa012 | 2005.08.17 | |
279263 | 7 |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만... 신고 | jcr3140 | 2005.05.16 | |
258331 | 10 | 감동그자체... 신고 | oboe11 | 2005.04.11 | |
258126 | 10 |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신고 | hyerim1009 | 2005.04.11 | |
191681 | 10 | 앤 헤더웨이 짱 ㅎㅎ 신고 | kchorong90 | 2005.01.21 | |
157527 | 8 | 앤 헤서웨이가 이쁨 신고 | okeyeat | 2004.12.05 |
그로버그의 가족들이 선교사 부름장을 열면서 아들에게 그 소식을 전한다. 후기성도 가족들은 선교사 부름을 대단한 축복으로 생각하며 부름장이 올 때 함께 모여 선교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편지를 공개한다.
선교사 지역으로 떠나는 아들을 향해 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Don't come home."
즉 선교사업을 마칠 때까지 집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의 사업에만 신경쓰라는 권고의 말이다.
동반자가 가르치는 것을 집중해서 듣고 있음.
구도자에게 진주를 주면서 실물공과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야말로 진정한 진주(보물)이라면서...
주인공인 그로버그 장로가 처음 소개되는 장면.
벽에 걸린 사진 중 예수 그리스도와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님의 얼굴이 보인다.
그로버그 장로의 첫번째 말씀 장면
예수님 사진과 멕케이 회장님 사진이 명확하게 보인다.
언어의 어려움으로 영어와 통가어 경전을 비교하면서 공부하는 그로버그 장로의 모습
당시에는 MTC가 없어서 필드에 나가서 직접 언어를 배워야 했다
그로버그 장로와 동반자가 가족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장면
아파서 누워있는 주인공 옆에 몰몬경이 놓여 있다.
성전 장례식 옷(?)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귀환하는 그로버그 장로에게 통가 회원들이 선물하는 장면)
가족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두 명의 선교사
침례식 장면
침례를 받고 나오는 자매를 일으키는 장면
주인공 그로버그 장로가 선교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모여 기도하는 중이다.
동반자를 보내며 아쉬워 하는 장면.
이제는 자유롭게 통가어로 말씀을 하는 장면.
침례를 받는 장면. 옆으로 침례받을 준비를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로버그 장로의 귀환(선교사업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소식을 전하면서 울고 있는 자매들.
오랫동안 봉사했던 지역을 떠나며 회상에 잠겨 있다..
귀환하는 선교사가 안전하게 가기를 소망하면서 찬송가 "다시 만나 볼 동안"을 부르는 통가 성도들
멀리서 손수건을 흔들면서 작별 인사를 하는 통가 성도들
선교지역에서의 습관이었던가? 침대를 놔두고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그로버그 장로
'동영상 > 교회 관련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조셉 스미스 회복의 선지자..캡쳐 2 (0) | 2011.04.07 |
---|---|
(영화) 조셉 스미스 회복의 선지자..캡쳐 1 (0) | 2011.04.07 |
예수님이 미대륙에 방문하시는 장면. (0) | 2008.05.06 |
(영화) 회복 (0) | 2008.02.27 |
선교사가 등장하는 영화. The other side of heaven (0) | 200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