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역사와 교리/몰몬경

몰몬경과 조셉 스미스 1세의 꿈

모로나이 2007. 5. 30. 22:35

혹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조셉 스미스는 그의 아버지가 꿈을 몰몬경에 집어넣어 리하이의 꿈으로 변경했다.

다시 말해서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조작할 그의 아버지가 꿈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입니다. 기록은 조셉 스미스의 어머니 루시 스미스가 기록한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그녀에 따르면 조셉 스미스 1세는 그의 가족이 1811 헴프셔에 살았을 다음의 꿈을 꾸었다고 기록했습니다 

 

 

나는...나는 매우 황량하고 황량한 들판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매우 황량한 것처럼 보였다. 제가 여행을 떠났을 때, 저는 갑자기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기 전에 갑자기 멈춰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여기서 제가 여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제 옆에 있는 가이드는 "황량한 세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먼 거리를 여행하면서 나는 좁은 길로 접어들었다. 내가 들어간 길을 따라서, 내가 조금이라도 여행을 갔을 때, 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물줄기를 보았다. 이 개울에서 저는 근원을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제 눈으로는 둑이 달린 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적이 없는 한, 저는 결코 보지 못 했던 그것은 매우 잘생겼고, 내가 감탄하고 감탄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의 아름다운 가지들은 마치 우산처럼 생겼고, 그것은 마치 밤처럼 하얀 것처럼 보이고, 눈처럼 하얀 것처럼 보이고, 가능하면 하얗게 된다. 저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황소나 조개 껍질이 그들의 입자들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은 눈 부심 현상이었습니다. 나는 다가가서 그것을 먹기 시작했고, 그것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배불리 먹고,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의 가족을 데리고 왔다. 우리의 기쁨이 쉽게 표현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었다.
 
이렇게 하는 동안에, 나는 우리가 있는 골짜기 건너 편에 서 있는 널찍한 건물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하늘에 닿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문과 창문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들은 매우 아름답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사람들이 낮은 골짜기에서 우리를 관찰했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경멸의 손가락질을 했고, 우리를 경멸하고 경멸하는 태도로 우리를 대했다. 그러나 그들의 경멸은 완전히 무시당했다.
나는 지금 나의 가이드를 향해 방향을 바꾸었고, 그에게 매우 맛있는 과일의 의미를 물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하시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에게 가서 나머지 아이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모두가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아니, 너희는 두 사람이 더 있으니, 너희는 그들을 데리고 가거라. 나는 두 어린 아이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곧바로 그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나무로 데리고 가서, 그들을 배불리 먹이고, 우리가 함께 먹게 하였다. 우리가 먹는 것을 더 많이 먹을수록, 우리가 무릎을 꿇고, 그것을 두배로 늘리기까지 할 때 까지, 우리는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욕망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였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에, 나는 내가 본 넓은 건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바빌론 사람들은 바빌론이오. 그들은 멸망하여야 합니다. 문과 창문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겸손함 때문에 하나님의 성도들을 경멸합니다.'
나는 곧 잠이 깨서 기뻐서 박수를 쳤다.
(Lucy Mack Smith, Joseph Smith, The Prophet And His Progenitors For Many Generations, chapter 14. Online text)

 

 

읽어보면 놀랍도록 니파이 전서 8장에 나온 리하이의 시현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반몰몬인들은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 내용에 아버지 꿈을 집어 넣고 창작했다고 비판할 하지요.

 

그런데 틍이할 만한 것은 루시 맥 스미스가 기록한 책, Joseph Smith, The Prophet And His Progenitors For Many Generations 이 것은 1844-45년 경 겨울 마샤 제인 코레이를 통해 대필한 것인데 특이한 것은 이 책이 몰몬경이 출판 된 지 15년 이후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꿈이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일시적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의 세부점들을 기억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몇 분간 그 꿈의 내용은 다 잊혀져 갑니다. 설령 생생한 꿈을 꾸었다고 하여도 루시가 묘사한 것처럼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까지 기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것도 자신의 꿈이 아닌 남편의 꿈을 33년이 지난 뒤에 기록했다고 하는 것이 과연 신뢰할 만한 것입니까?? 그리고 몰몬경이 출판되고 나서 15년이 지난 뒤에 기록했는데과연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조셉 스미스 1세의 꿈이 먼저일까요 아님 몰몬경이 먼저일까요?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루시 맥 스미스와 대화를 나눌 수 없어 알 수 없지만 분명 그녀는 자신의 신앙을 옹호하고 꿈을 기록함에 있어 몰몬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