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업/비범한 선교사가 되는 법

기꺼이 순종함

모로나이 2008. 5. 21. 11:16

 


평범한 선교사는 의무이기 순종합니다.

 

평범한 선교사는 선교사 규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규칙을 지킬 때에 질서를 바로 세우며 선교사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며 주님의 사업에 마음을 쏟을 수 있다 것을 압니다. 구역지도자와 지역 지도자, 그리고 선교부 회장님이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선교사로서의 의무이기 때문에 규칙에 순종합니다.

 

“즐겨 주의 일하고 계명 힘써 우리 지키나이다” (찬송가 6장, 말일에 예언자 주신 하나님)

 



비범한 선교사는 원하기 때문에 순종합니다.

 

비범한 선교사들은 그들의 성공이 규칙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어떠한 축복을 얻을 때에는 그것이 근거를 두고 있는 그 율법을 순종하였음으로 얻게 되는 것이니라.”(교성 130:21)는 원리를 압니다. 선교사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주님께 필요로 하는 축복을 간구할 수 없다는 것도 인식합니다. 그러나 비범한 선교사의 경우 순종하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은 그 이상으로 깊습니다. 그들은 진실로 원하기 때문에 규칙에 순종합니다. 설령 구역 지도자, 지역 지도자, 선교부 회장님이 모른다고 하여도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순종합니다. 순종하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은 더 이상 악을 행하고자 하는 욕망이 자라지 못하고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시는 그 마음에서 나옵니다. (모사이야 5:2) 비범한 선교사에게 있어 순종은 짐이나 문제꺼리가 아닌 하나의 축복이며 기회입니다. 진실로 비범한 선교사들은 순종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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