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선교사는 가르치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평범한 선교사는 가르치고 전도하며 일하기로 부름 받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TC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길이나 집에서, 그리고 기회가 되는 곳 어디서나 복음을 나눌 것입니다. 선교사 토론을 어떻게 진행할지 잘 알고 있으며 복음을 나누기를 진심으로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라, 내가 이러한 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함은 너희로 지혜를 배우게 하려 함이니, 너희가 너희 이웃을 섬길 때 너희는 다만 너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임을 너희로 배우게 하려 함이니라.” (모사이야 2:17)
비범한 선교사는 봉사하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비범한 선교사 역시 그들이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 부름 받았음을 알지만 그것은 단지 그들 부름의 일부일 따름이며 더 큰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선교사 부름장에 나와있듯이 “여러분은 봉사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는 문구를 기억합니다. 그렇기에 선교사들은 일정 기간을 봉사활동에 헌신하게 되는 겁니다. 비범한 선교사는 몰몬경에 나와 있는 두 명의 비범한 선교사들에 대해 인식할 것입니다. 아론은 “먼저...전도하기 시작”(앨마 21:4)했지만 곧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반면에 암몬의 경우 왕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내가 왕의 종이 되리이다” (앨마 17:25) 암몬은 며칠 동안 왕을 위해 봉사 했으며 그의 충실한 봉사로 인해 후에 복음을 전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비범한 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하고 싶고 간절히 원하지만 결국 그것은 자신이 받은 부름의 한 부분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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