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가 있는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오른쪽에 “러닝 센터”(Learning Center)가 생겼습니다. 아직 간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교사 1팀이 그곳을 전담하여 그곳에서는 영어 회화반을 운영하거나 복음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복음 토론을 할 장소로서 사용됩니다.
아직 간판도 없고 작지만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이 많은 곳에서 회복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작은 터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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