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에 대한 다양한 발언을 한 총관리 역원들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반몰몬들이 줄기차게 비판한 것 중에 하나는 흑인들의 신권 거부와 관련하여 초기 총관리 역원들이 했던 몇몇 발언들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미트 롬니와 관련하여 그의 아버지이자 미시건주 주지사였던 조지 롬니에게 흑인 인권 옹호를 철회하라고 회유하는 내용의 편지를 델버트 .. 교회의 역사와 교리/후기성도와 흑인, 인종차별 2012.05.31
해밀님의 댓글에 대해서....조셉 스미스는 사기꾼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그의 저서 "구원의 교리"에서 조셉 스미스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 바가 있습니다. "몰몬이즘의 흥망은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의 진위에 달려 있습니다. 그는 하.. 반박문/댓글에 대해서... 2012.05.25
선지자들의 말씀을 분별함 과거나 현재에서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주어진 모든 가르침들이 필연적으로 교회의 교리를 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때에, 특정한 지도자에 의해 주어진 특정한 가르침은 종종 개인적인 것이며 비록 그것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의견이긴 하나 모든 교회를 구속하는 공식적.. 교회의 역사와 교리/현대의 선지자 2012.05.23
아담 타락 이전에 죽음이 있었나? 아담의 범법 이전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었을까요? 아니면 과학적 사실이 알려주듯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지구상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존재해 왔던 것일까요? 몰몬경의 선지자 리하이는 다음과 같이 가르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라, 만일 아담이 범법하지 않았더라.. 교회의 역사와 교리/아담과 이브의 타락 2012.05.19
침례의 조건.. 엄밀하게 말해서 침례는 누구에게 베풀어야 하는 것일까요?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다시금 던지는 이유는 그 질문의 본질을 우리가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현재 교회에서 침례는 누구에게 줍니까? 선교사들과의 정해진 토론을 마치고, 그리고 .. 개인적인 글/따끔한 일침 2012.05.18
zelkova님의 글에 대한 설명...선지자에 대해. 이 글은zelkove 님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주님이 오실 그 날이 오면 일어날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하여 경전은 분명하게도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디모데후서 3장, 니파이후서 27,28장) 그런데 이러한 말일의 어려운 시기가 (과거와는 달리) 왜 전세계적인 규모.. 반박문/댓글에 대해서... 2012.05.16
연차대회 말씀 중에서... 사실 저는 위성중계로 보는 연차대회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연사의 실제 목소리와 말씀 중간 중간에 영의 감동으로 인한 떨림이나 눈물 등이 더빙하는 음성에 의해 완전히 삭제되어 버렸을 때 참으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필시 하늘의 도움과 인..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2.05.11
조셉의 이름은 좋게도 전해지고 나쁘게도 전해질 것임... “그는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가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부터 내게 보내진 천사 모로나이임을 밝히고 하나님께서 내게 시키실 일이 있다는 것을 전하였으며, 나의 이름이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 가운데 좋게도 전하여지고 나쁘게도 전하여지며 모든 백성의 입에 좋게도 오르내리며 .. 교회의 역사와 교리/조셉 스미스 2012.05.03
성찬식 말씀--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 우리가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대해서 대략 다음 3가지 답변으로 요약 됩니다. 1. 하나님이 지키라고 했으니까... 그렇습니다. 계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순종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지켜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실제..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2.04.24
예수 그리스도 부활에 대한 성찬식 말씀...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그 사건을 믿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심지어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필시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믿을 수 없는, 너무나 믿을 수 ..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