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님의 댓글에 대하여...블로그에 글을 쓰는 제 의도와 함께... 제가 믿는 하나님을 누군가가 외계인이라 부른들, 혹은 신화의 주인공이나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허상이라 부른들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외의 장소에서 .. 반박문/토론내용 2011.08.27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은, 책을 조금 읽었다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고 자신이 읽은 책에 담긴 내용이 세상을 이해하는 유일한 틀이요, 그렇지 않은 것들은 전부 배척하는 사고방식을 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면서 포스트모더니즘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정작 절대 진리를 주장하..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1.08.27
모든 것 잘되리?? “시온에서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도다, 참으로 시온은 번성하나니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도다 할 것이라....” (니후 28:21) 윗 구절은 누가 한 말 같은가? “성도들아 두려울 것 없다”는 찬송가에서 나오듯이 “모든 것 잘 되리”라는 초기 개척자들의 신앙을 나타내는 구절인가? 아.. 개인적인 글/따끔한 일침 2011.08.09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교회에 대한 많은 비판들이 있지만 특히 몇몇 사람들은 후기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대속)의 중요성을 희석시킨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후기성도가 예수의 속죄를 믿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몰몬경의 한..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1.07.28
조셉 스미스의 성취된 예언: (2) 록키 산맥 예언 (록키 산맥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 1831년 조셉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시온은 작은 산 위에서 번성하며, 산 위에서 기뻐할 것이요, 내가 정한 곳으로 함께 모이리라.” (교성 49:25) 이와 관련된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예언은 1842년 주어졌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회의 역사와 교리/조셉 스미스 2011.07.19
조셉 스미스의 성취된 예언: (1) 남북 전쟁 많은 비판가들은 조셉 스미스가 선지자다운 예언을 한 적이 없어서 실제 선지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사실 조셉 스미스가 했다는 거짓 예언들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된 자료들은 대부분 출처가 의심스러운 자료들이나 사실의 왜곡이 가득한 것들이지요. 과연 조셉 스미스는 실.. 교회의 역사와 교리/조셉 스미스 2011.07.17
어린 아이의 음식과 단단한 음식. 덩치가 큰 성인에게 아이들이나 먹는 이유식을 준다면 그가 과연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가 있을까?? 아니면 얼마 안가서 영양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쓰러지게 될까?? 도무지 주변에서 음식을 구하지 못한 상태라면 모를까 충분히 음식이 차려져 있음에도 .. 개인적인 글/개인적 생각들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