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문 167

참내 님의 댓글에 대하여...블로그에 글을 쓰는 제 의도와 함께...

제가 믿는 하나님을 누군가가 외계인이라 부른들, 혹은 신화의 주인공이나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허상이라 부른들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외의 장소에서 ..